루카 23, 34 > 그림 그리는 시인 이원천의 작품 게시판

<2021년 1월 첫 유화 작품 소개>

[루카 23, 34]
(2021.1, 유화 2F)

작품 설명 ;
1. (십자가 위의 노랑색과 빨강색) 조물주 하늘은 놀라고 분노했으나
(십자가 아래의 초록색과 파란색)
하늘 아래 피조물인 초목은 여전히 푸르고 강물은 말없이 흘러간다는 뜻이다.
2. (루카복음  23장 34절 내용)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작품에 설명이 필요한 정도이면 부족한 솜씨임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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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현대시조 소개)


그림 [루카 23, 34]
ㅡ이원천

조물주 하느님은
놀라 분노했으나

초목은 짙푸르고
강물은 말이 없다.

"아버지, 용서하소서
저들은 모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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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23장 34절ㅡ2, 3, 4] 추가
(2021.1, 유화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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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23장 34절ㅡ5, 6] 추가
(2021.1, 유화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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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23장 34절ㅡ7, 8] 추가
(2021.1, 유화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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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23장 34절ㅡ9, 10] 추가 (2021, 1, 유화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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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23장 34절ㅡ11, 12] 추가 (2021, 1, 유화 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