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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집 [까치밥] -이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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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연 띄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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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음 댓글 0건 조회 2,593회 작성일 17-02-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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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띄우는 날 / 이원천

 

 

어린 시절 놓친 연

아직도 못내 아쉬워

 

길목마다 지켜 서서

바람은 나를 불러대고

 

이별은 그렇게 오래

연줄처럼 나를 잡았다.

 

 

그랬구나!

이제야 나 얽힌 것 툭, 끊어내고

 

훠이훠이 저 강 끝으로 미련 없이 달려가면

 

날개여

투명한 몸을 열고

내가 솟아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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